신용대출 사흘 만에 1조…고금리 속 '빚투 후폭풍' 당국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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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사흘 만에 1조…고금리 속 '빚투 후폭풍' 당국 고심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 폭증 속에 지난달 전체 금융권 신용대출 잔액이 6개월 만에 처음 증가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금융권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 전환한 것으로 파악됐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총 104조9천억원으로 전월 말(102조8천억원)보다 2조1천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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