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와 '승부사' 최성원(휴온스)이 나란히 PBA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차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조재호는 1세트를 15:9(7이닝)로 따낸 뒤 2세트를 8:15(8이닝)로 내줬다.
최성원은 임택동에게 1세트를 12:15(7이닝)로 내주며 출발했지만, 이후 2~4세트를 연달아 15:13(9이닝), 15:12(7이닝), 15:13(13이닝)으로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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