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은 "제천이(허경환 별명) 얘기 들어보니, 범이의 옛날 선생님이었다고 하더라"라며 허경환과 곽범의 과거 사제지간 일화 이야기를 꺼냈다.
"그때 처음 만난 개그 선생이 허경환 선생님이다"라고 밝힌 곽범은 "나는 그래서 (허경환을) 선배님이라고도 하지만 가끔은 선생님이라고 한다"라며 개그 스승 허경환을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이어서 곽범은 "동기부여도 엄청나게 시켜줬다"라며 허경환과의 또 다른 일화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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