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발병의 진원지 중 한 곳으로 지목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금광촌 몽그왈루.
현지 당국은 발병 사실이 확인되기 전 수 주 동안 이미 80명 이상이 에볼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에볼라가 존재하지 않거나 지역 의료진과 국제 구호단체가 돈을 벌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고 믿고 있으며,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숨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불신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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