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알바니아에 추진하는 초호화 리조트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 수천명의 알바니아인들이 수도 티라나 거리로 몰려나와 초호화 리조트 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에디 라마 총리가 이끄는 알바니아 정부는 외국 투자 유치 차원에서 관련 법까지 개정해가며 리조트 개발 사업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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