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유진 관중 같아", "압도적 격차! 한국 선수 아무 것도 못했다"…세계연맹 해설자 '韓 26위' 심유진 혹평→日 야마구치에 0-2 완패 "일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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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진 관중 같아", "압도적 격차! 한국 선수 아무 것도 못했다"…세계연맹 해설자 '韓 26위' 심유진 혹평→日 야마구치에 0-2 완패 "일방적"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26위)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에 완패한 가운데 그를 칭찬하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영어 해설자 벤 베크먼도 "일방적인 경기였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심유진이 4-10으로 크게 뒤질 때 "심유진은 마치 관중처럼 전혀 움직이질 못했다"고 꼬집었던 베크먼은 "둘의 격차가 커 보인다(6-16)", "압도적인 경기였다.

심유진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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