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1X가 완전자율 휴머노이드 구현을 목표로 월드모델 전담 연구조직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공간 지능과 일반화 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월드모델과 추론 모델 개발을 맡는다.
베른트 보르니히 1X 최고경영자(CEO) 겸 창업자는 “월드모델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정적인 환경의 좁은 작업에 갇히는 문제에서 벗어나 일반화와 적응성, 자기학습 능력을 확보하게 할 것”이라며 “완전자율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려면 비디오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학습까지 포함해 전체 기술 스택을 직접 보유해야 한다”고 조직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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