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개표소 밖 이틀째 대치…선관위 직원들은 빠져나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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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개표소 밖 이틀째 대치…선관위 직원들은 빠져나간 듯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박 2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6일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개표는 전날 오후 3시께 종료됐지만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표를 자의로 반출할 수 있다"며 선관위 직원들의 출입을 막아온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소 내부에 직원이 있는지 밝힐 수 없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며 확인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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