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단원 일동은 이날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선임에 대한 단원 입장문'을 내고 직업 발레단 운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예술적 전문성을 가진 인물이 임명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문체부가 후임 단장 인선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무용계에선 발레단 운영 경력이 없는 인사가 차기 단장으로 내정됐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돌았다.
최 장관은 "국립발레단 단장 인선을 놓고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직업 발레단 경력이 없는 고령의 무용 전공 대학교수가 선임될 것이라는 허황된 뜬소문이 돌고 있다"며 "임명권자인 문체부 장관이 심사숙고 중인 후보 명단에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런 인물이 단 한 번도 올라온 적이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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