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커리어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준결승에 오른 이탈리아 남자 테니스 선수 마테오 아르날디(세계랭킹 104위)가 경기를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아르날디는 경기 전날 밤부터 장염 증세로 인해 구토를 하기 시작했고, 아무것도 먹지 못할 정도로 컨디션이 나빠졌다면서 경기를 소화하기 어려울 거라고 판단한 끝에 기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르날디의 기권으로 코볼리는 커리어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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