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고려인 정착 돕는 '사랑의 식탁'…복지 사각지대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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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고려인 정착 돕는 '사랑의 식탁'…복지 사각지대 메운다

광주 고려인마을 동포체류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 프로그램 '사랑의 식탁'이 고려인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복지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는 국내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 사업으로 노인돌봄센터 무료 급식 프로그램 '사랑의 식탁'을 운영하고 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고령의 고려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삶의 위로이자 희망"이라며 "동포체류지원센터가 앞으로도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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