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면서도 한반도 안보 현실을 두고는 뚜렷한 시각 차를 드러내며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통합과 자주국방을 강조하며 맞섰고 국민의힘은 현 정부의 안보관을 정조준하며 날을 세웠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통합의 길로 가겠다"며 "튼튼한 자주국방의 토대 위에서 흔들림 없는 안보를 구축, 영웅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며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약속을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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