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9일 새 원내대표 선거…일각선 "특정인 위한 속도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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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9일 새 원내대표 선거…일각선 "특정인 위한 속도전" 반발

이중 김 의원과 성 의원은 선거 일정을 뒤로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 의원은 지난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내대표 선거의 유권자인 의원들은 대부분 오늘 오후 처음 이런 일정을 듣게 됐고 누가, 어떻게, 왜 이렇게 촉박하게 일정을 정한 것인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며 "원내대표 선거 일정을 다음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중으로 연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송언석의 사퇴 이유는 뻔하다"면서 "한동훈 등장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동요하기 전에 빨리 원내대표 선거를 치러 친윤 주도권을 이어가자는 계산"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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