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 휴전안을 거부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공개 지지했다.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선결 조건으로 거론돼온 만큼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더 커지는 모습이다.
아라그치 장관은 6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도 “아운 대통령의 말을 들어보면 마치 이란이 레바논 영토의 5분의 1을 점령하고 레바논 국민 4분의 1을 피란민으로 만들고 매일 레바논을 폭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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