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투표지' 공세 고삐…개표소 봉쇄 시위엔 "민주적 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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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지' 공세 고삐…개표소 봉쇄 시위엔 "민주적 항거"

이 과정에서 장동혁 대표 등 강경 지도부 인사는 서울 잠실 개표소를 봉쇄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를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청년들"(박성훈 수석대변인)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잠실 올림픽공원에는 수천 명의 청년들이 모여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며 "이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라고 말했다.

나아가 장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은 "투표지가 부족해 오후 6시 이후 투표가 이뤄진 선거구는 기본적으로 오염된 선거"라며 "선거법 위반이고 부정선거라고 볼 수도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재선거 여부까지도 우리는 심각하게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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