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아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
노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서 "투표 참여로 보여준 지방자치의 국민 관심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나아가 (선거 관리에 대한) 신뢰를 훼손해, 불신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최종투표율이 66%인 걸 감안하면 송파구 전체로는 투표용지가 부족하지 않았지만 송파구 관내에 146개의 투표소가 있는데 이들 투표소 마다 선거일 투표자수 편차가 있어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관내 투표소에서 선거인수와 선거일 투표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이번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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