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서동주, 주거침입 피해 고백 “검침원 사칭男 침입…공포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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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동주, 주거침입 피해 고백 “검침원 사칭男 침입…공포 생생”

이어 연초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하며 서동주는 “남편이 출근한 뒤 혼자 집에 있는데 도시가스 검침원을 사칭한 남성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라며 “당연히 검침원인 줄 알았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감이 밀려왔다”라고 회상했다.

서동주는 “형사님이 모방범죄를 우려해 피해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해 지금까지 이야기하지 않았다”라며 “여러분도 도시가스 검침원 사칭 범죄를 꼭 조심하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쎄하다’는 느낌이 들면 절대 혼자 있을 때 문을 열어주거나 집 안으로 들이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그냥 나가버리길래 순간 제가 괜한 오해를 한 건가 싶어서, 심지어 음료수까지 챙겨드렸습니다 그런데 출근하려고 집을 나온 직후 골목에서 실제 도시가스 검침원을 마주쳤고, 한국도시가스 측에 확인해보니 남성 검침원이 저희 집 근처에 출동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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