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지역구 그 모양인데 뻔뻔해” 잠실투표소 혼란 속 일본행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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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역구 그 모양인데 뻔뻔해” 잠실투표소 혼란 속 일본행 배현진?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경찰이 기동대를 투입해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고 투표함을 반출한 5일, 이곳을 지역구로 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투표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곳으로, 투표 마감 후 약 35시간 만에 투표함이 반출된 것이다.

이처럼 지역구가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배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 106명이 참여하는 단체 대화방에 이번 사태를 ‘소요(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협박 등으로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라고 표현해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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