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29)이 모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로 침묵하며 반등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지난 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던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3일 만에 팀의 8번 타자 2루수로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메츠가 3회초 비솃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보탠 가운데 송성문은 3회말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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