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박 2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6일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상당수는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적지 않다.
개표소 앞 시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7동 투표함이 경찰의 강제 개입으로 이곳에 이송된 전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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