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의 '18세 공격수' 레나르트 카를(뮌헨)이 허벅지 근육 파열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협회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카를을 대신해 미드필더 아산 우에드라오고(20·라이프치히)를 대체 발탁했다"며 "우에드라오고는 지난해 11월 슬로바키아와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A대표팀 데뷔전과 데뷔골을 넣었다.조만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카를은 마침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독일 대표팀의 최연소 선수로 발탁돼 월드컵 무대를 준비했지만, 뜻밖의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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