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기대주 레나르트 카를(18·바이에른 뮌헨)이 대회를 눈앞에 두고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의 꿈을 접게 됐다.
이에 따라 독일 대표팀을 이끄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대체 선수로 RB 라이프치히 소속 미드필더 아산 웨드라오고를 긴급 발탁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웨드라오고 역시 칼처럼 대표팀 데뷔전에서 훌륭한 인상을 남겼던 선수"라며 "매우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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