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교류 소산' 日 아스카·후지와라 세계유산 등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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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교류 소산' 日 아스카·후지와라 세계유산 등재 유력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 고대 유적인 '아스카·후지와라 궁도(宮都)'가 유네스코 자문기관의 권고를 받아 등재가 유력시된다고 NHK 등 현지 언론들이 6일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이 지역이 중국, 한반도와의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고대 일본에서 중앙집권체제가 성립하게 된 과정을 나타내는 중요한 고고학적 유산이라고 보고 '세계유산 아스카·후지와라 등재 추진 협의회'를 꾸려 등재를 추진해왔다.

현재 일본의 세계유산은 문화유산 21건, 자연유산 5건으로 아스카·후지와라 궁도가 등재되면 27번째로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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