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일을 맞아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해야 한다”며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친일재산 환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1년 전 현충일 이 자리에서 드린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하고 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 범위 확대를 위한 법 개정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시행되고, 참전유공자를 떠나보낸 배우자에게도 생계 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복 입은 시민들의 헌신 덕분에 국민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군 복무 중 부상한 장병이 전역과 동시에 보훈 대상자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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