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배신 단죄할 때 정의로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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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배신 단죄할 때 정의로운 통합”

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 전원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주제 영상 시청, 편지 낭독,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가 이어졌으며, 이후 대통령 추념사, 추념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엄수됐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기록하며 책임을 다해 오늘날의 번영을 이뤘던 선열들의 뜻을 잊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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