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1.941 맹타로 16강 진출…'위기' 김가영은 승부치기 끝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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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1.941 맹타로 16강 진출…'위기' 김가영은 승부치기 끝 생존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오랜만에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5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전에서 스롱은 이지연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애버리지 1.941을 기록했다.

1세트를 6이닝 만에 11:0으로 따낸 스롱은 2세트도 8이닝 만에 11:2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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