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군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하자 대만해협을 자국 앞바다로 간주하는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다.
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쉬청화 대변인은 전날 밤 공식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네덜란드 해군 호위함 드 로이터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며 "동부전구는 해·공군 병력을 조직해 네덜란드 군함 통행의 전 과정을 감시하고 경계했다"고 밝혔다.
자이 대변인은 "네덜란드 측의 행위는 중국의 영토 주권과 해상·항공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즉각 주권 침해와 도발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