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6일 담화문을 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전날에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거론했다.
오 시장은 앞서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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