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 적국인데…이란도 미국서 월드컵 뛸 수 있게 된 '극적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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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 적국인데…이란도 미국서 월드컵 뛸 수 있게 된 '극적 사연'

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란 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가능성 자체가 흔들렸다.

베이스캠프를 티후아나에 두고 경기 당일 미국 국경을 넘어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이란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는 모두 미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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