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의 드론을 격추하고 해안 감시시설을 타격하는 등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면한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 컨테이너 터미널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다.(사진=AFP) 5일(현지시간)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으로 접근하던 이란 무인기 4대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군사 고문인 모흐센 레자에이는 이날 CNN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협상 재개 여부는 미국 정부가 동결된 이란 자산 240억달러의 해제를 검토할 의지가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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