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이란이 종전협상 교착 속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제한적인 군사행동을 되풀이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국 중부사령부는 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방금 전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발사된 이란의 자폭형 드론 4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양측의 군사행동을 비판하고 있지만 휴전 위반을 이유로 전쟁을 재개하려는 등 강경한 반응은 내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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