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공시된 카카오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제시한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항목 중 14개를 준수해 93.3%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카카오 최대주주이기도 한 김범수 창업자 리스크는 단순히 개인의 법적 책임 문제를 넘어 카카오의 금융 계열사 카카오뱅크의 지배권이 박탈당할 수 있는 치명적인 리스크로 꼽힌다.
이미 여려 차례 논란을 빚어온 자회사 쪼개기 상장 역시 카카오의 주주가치를 해치는 대표적인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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