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장타를 포함한 멀티 출루 활약으로 개인 최다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6회초 공격에서 또 한 번 타선 화력이 폭발하며 점수가 13-0까지 벌어진 가운데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는데, 좌완 호비 밀너가 던진 2구째 77.2마일 스위퍼(약 124km/h)가 몸쪽으로 지나치게 깊숙히 들어오며 몸에 맞는 공이 됐다.
엘드리지의 안타 때 2루로 진루한 이정후는 채프먼의 3점 홈런 때 홈을 밟으며 득점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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