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시스템 오류로 무료 발급된 월드컵 티켓을 취소하고 구매자들에게 정상 금액 결제를 요청했다.
FIFA는 해당 팬들에게 보낸 안내문을 통해 "결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인해 티켓이 무상(0달러)으로 배정됐다"며 "해당 티켓은 여전히 예약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정상 금액을 결제할 수 있도록 별도 절차를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FIFA는 월드컵 티켓 판매 과정이 규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대회 개막을 앞두고 잇따른 논란이 발생하면서 팬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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