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의 고용시장 호조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와 미 국채, 국제 금값이 동반 하락했다.
미·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미국의 고용 상황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방향으로 바뀔 것이란 기대감을 높였다.
반대로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16%로 전장보다 0.1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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