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유벤투스가 수개월 전부터 김민재를 수비진 보강의 핵심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SSC 나폴리 시절 함께 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재회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까지 나왔다.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5일(한국시간) 유벤투스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조명하며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스팔레티 감독은 그를 이상적인 수비 보강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이미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2022-2023시즌 나폴리를 이끌며 김민재와 함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김민재는 해당 시즌 리그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센터백으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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