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으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에 필요한 절차를 마쳤다.
이란은 오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통해 이번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
아볼파즐 파산디데 이란 주멕시코 대사는 현지시간 5일까지만 해도 대표팀이 미국 비자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이후 미국 정부가 선수단 비자를 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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