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코피 아난 전 유엔사무총장이 별세했을 때, 그의 재임 중 유엔인권최고대표로 함께 일한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은 유엔 총회 추모연설에서 이처럼 그를 기렸다.
가나 출신인 아난 전 유엔사무총장은 반평생이 넘는 44년간 유엔에 몸담아 '미스터 유엔'으로 불렸다.
노벨위원회는 당시 "아난 총장은 평화와 안전을 위한 유엔의 전통적인 책임을 강조하면서 인권에 대한 유엔의 의무도 강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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