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 공기 누출...우주비행사 긴급 대피 후 2시간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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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 공기 누출...우주비행사 긴급 대피 후 2시간 만에 복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공기 누출이 악화하면서 우주비행사들이 긴급 대피했다가 약 2시간 만에 복귀했다.

러시아 우주국 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비행사들이 균열 부위 작업을 위해 톱 사용을 검토하자 NASA는 이에 반대하며 "최대한 안전을 기하기 위한" 조치로 미 동부시간 오전 9시4분께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로스코스모스는 즈베즈다 모듈의 전이 구역에서 가압 작업을 진행하던 중 두 곳의 누출을 감지했으며, 첫 번째 누출은 밀봉 화합물로 신속히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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