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키고 하루 뒤에야 경위 설명과 함께 공식 사과한 인천시선관위의 대응을 놓고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송도5동 투표소에서는 당일 오후 5시 33분께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용지가 이송될 때까지 유권자들이 20여분간 대기해야 했고, 투표 마감 시간 이후인 오후 6시 10분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대국민 사과를 할 때도 선관위는 사태 발생 지역에서 인천을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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