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은 4회말 비거리 110m짜리 좌월 쐐기 2점 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은 박민의 생일이기도 했다.
경기 뒤 박민은 "상위권 강팀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어제부터 이어진 승리를 오늘까지 이어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무엇보다 생일에 홈런과 함께 승리를 거둘 수 있어 잊지 못할 경기가 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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