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글로벌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 협업해 내놓은 스마트폰 ‘샤오미 17T(Xiaomi 17T)’는 명확한 타깃팅을 가진 제품이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대 중후반을 훌쩍 넘어서는 시대에, 79만원이라는 중저가 가격대에서 최소 15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라이카 디지털카메라의 감성을 손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인 요소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샤오미 17T의 카메라 성능과 전반적인 사용성을 직접 체험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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