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드컵 출전할 이란 축구대표선수들 입국비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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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드컵 출전할 이란 축구대표선수들 입국비자 발급

미국-이란 전쟁이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은 가운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란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조별리그 경기가 치러지는 미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자가 발급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지난 밤사이에 이란 대표선수들에게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됐다고 말했다.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면서 한때 대회 불참 가능성이 커 보였던 이란 대표팀은 출전은 하기로 하되, 당초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릴 예정이었던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멕시코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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