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인 모흐센 레자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합의 타결이 이란 동결자금 240억 달러(37조4천억원)의 해제 여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CNN방송에 따르면 레자이 고문은 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길 원한다면 240억 달러는 신뢰의 시험"이라며 "이는 미국이 통과해야 하는 시험이고 그러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레자이 고문은 이번 전쟁에 대해 자국이 47년 만에 승리를 거둔 전쟁으로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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