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연구팀은 2차원(2D) 반도체 성능을 높일 수 있는 2차원 금속 전극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고성능 광전자소자와 인-센서 컴퓨팅(In-sensor Computing) 기능 구현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 AI 비전센서 구현 가능성 높여 연구팀은 여러 종류의 2차원 금속을 광전자소자에 적용한 결과 전극의 일함수(work function)가 광검출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밝혀냈다.
장지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2차원 금속 전극의 특성이 광전자소자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규명한 성과"라며 "향후 AI 비전 시스템과 차세대 저전력 광센서, 엣지 컴퓨팅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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