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 강세에 1,550원도 넘었다…금융위기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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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달러 강세에 1,550원도 넘었다…금융위기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이 5일 야간 거래에서 1,55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10시30분께 1,555.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27분께 1,549.1원까지 뛰었지만, 이후 1,530∼1,540원대에서 등락하다가 1,539.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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