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업의 핵심 기술과 영업기밀 유출 우려 없이 제조 인공지능(AI) 모델에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에 착수했다.
산업부가 1500여 제조기업과 AI기업, 학계, 연구기관이 참여한 M.AX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11개 분과별로 제조 데이터를 확보 중인 이유다.
김성열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양질의 제조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해선 보유 기업과 AI 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 라이브러리 같은 핵심 인프라를 완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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