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3분의 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한 선발 투수 최승용은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9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3연승을 거둔 두산은 28승 2무 28패를 기록하며 15일 만에 5할 승률을 회복했다.
경기 뒤 김원형 감독은 "선발 최승용이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20개의 아웃카운트를 책임져준 게 컸다.두 번째 투수 박치국도 위력적인 공을 뿌렸고, 마무리 이영하는 동점을 허용했지만 9회를 깔끔하게 틀어막았다.타석에서는 카메론이 3안타 2타점으로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고, 조수행이 8회 찬스에서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를 내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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