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역할, 강백호 앞에서 출루해 홈 밟는 것" 그런데 벌써 11호 홈런 폭발이라니…2년 만에 돌아온 페라자, 더 성숙해졌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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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역할, 강백호 앞에서 출루해 홈 밟는 것" 그런데 벌써 11호 홈런 폭발이라니…2년 만에 돌아온 페라자, 더 성숙해졌다 [부산 현장]

이어 5회에도 페라자의 힘이 빛을 발했다.

경기 후 페라자는 "팀의 리드를 가져오는 홈런을 쳐서 기쁘고, 팀이 승리한 것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페라자는 올 시즌 타율 0.321, 11홈런 35타점을 기록하며 문현빈, 강백호 등과 함께 중심타선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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