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주말 3연전 1차전에 2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두산의 4-3 승리에 기여했다.
카메론은 두산이 1-0으로 앞선 3회 말 두 번째 타석, 1-1 동점이었던 5회 말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치며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 경기 전까지 타점 33개를 기록하며 두산 야수진 1위였던 카메론은 1-1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었던 7회, 경기 균형을 깨는 적시타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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